개나리 주택
운영시간 : 11:00 ~ 20:30
라스트 오더 : 19:30
브레이크 타임 : 16:00 ~ 17:00
오늘은 봉리단길 가면서 밥 집 고르다
오! 밥집 되게 괜찮아 보이는데?! 하면서
들어갔는데?!?! 여기 중식당이었네!?
몰랐다!
저 LP라고 하나?
실제로 첨 보네..! 넘나 싄기한 것!
LP 판 요새 많이 보이네 , 티비에서만 봤는데..!!
옆에 조그마한 델몬트 병!! ㅋㅋㅋ 오랜만 😆
레트로 보단 복고 느낌 ❕👍🏻
마파두부는 야간 끝맛이 마라 맛이
약간 치고 가는 느낌!
솔직히 마파두부 어쭙잖게 따라 하는 맛이 아니고!!
오 마파두부! 내가 생각 딱 그 마파두부
맛이 여서 오?!?..!? 여기 마파두부 좀 하네??!!!
맛있엉!! 생각보다 보기엔 양이 적당해 보이지만
막상 먹으면 양이 생각보다 있어서 배불렀어요 😋
멘보샤 진짜 바삭하고 , 새우가 씹히고
세트로 하니 저렇게 마파두부랑 같이 나와요!
인물사진으로 찍으면 근접샷이 너무 예술적이여..!
김 한가닥 한가닥 다 보이네 오호!! ㅋㅋㅋ
약간 스푼이 좀 움푹한데 오히려 두부랑 같이
많이 퍼 져서 좋았다! 🤤
나오고 보니 보인 개나리 느낌 낭낭하네! 🌼
나오고 나니 보이던 꽃..🌼
입구부터가 복고 느낌!
할머니 집 가는 듯한 느낌이다!
이번엔 봉리단길 다니면서 우연히!
발견한 중식당 ‘개나리주택’!
마파두부와 멘보샤가 맛있어서
기록.!! 해야 해!하고 남기는 지극히
개인적 생각!으로 작성📝
조금 봉리단길 구경하다 들어간 거라 저녁 약간 뒤였는데
(6시반쯤) 거의 다 먹어 갈 때쯤
마감 준비를 하신다 하셔서 아?!! 네!
아 여기는 빨리 문 닫는구나!하고 나왔던!
저녁시간 딱 맞춰가면 될 거 같다!!
암튼 마파두부 맛집 찾아 뿌듯 ☺️
난 담에도 생각나면 가야지 〰️〰️
오늘도 내 맘대로 근황 🙃
얼렁뚱땅! 뒤죽박죽!
모두 내돈내산!!
매우 개인적인 내일상 토크!
여기까지 읽어준 열허분 🥹
땡큐베리마취 😆